한줄기의 비를,,,
|
| |
|
|
| |
| |
| |
이세상 모든것이 조화를 이루고
살때 편하고 아름다운것을
비가올때 비가오지않고 자연의 섭리가
제구실을 외면이라도 하는것 처럼
사람들의 마음을 방황하게 만드는 것 같다
적절하게 시시때때로
우주만물을 잘 관리해
줘야 되는데 하나님도 공해속에
오염되셨나봐요?
일기가 이러하니 몸이 많이 피곤함을
느끼고 무력해지려 하는 것 같다
오늘은 반가운 한줄기의 빗줄기를
기다리며 하루를 열어보고 싶은데,,
하지만 깊이 생각해 보면
우리인간들이 뿌려놓은 자업자득인가
하는 서글픈 마음이 들기도 한다.
높은곳 넓은곳 깊은곳까지
침투하여 이제는 포화상태에 이르러
그이상 그무엇을 바라며 이루려 하는
인간의 한계선은 어디인가.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