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칠이의 졸병수첩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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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칠이의 졸병수첩
山我 이학근
---차 례 ---
두칠이의 졸병수첩을 내면서
1. 신병훈련소 입소하던 날
2. 관물 정돈
3. 장수의 조건과 짠밥 이야기
4. 졸병시절에 별 단 이야기
5. 내무반 탄불 당번
6. 연암의 처녀 용순이
7. 신병 훈련소 내무반장
8. 구름 머무는 두대리
9. 훈련소 떠나던 날
10. 친구 병용이의 명복을 빌며
11. 줄빳다와 식기당번
12. 손빨래 이야기
13. 아, 술이여!
14. 첫 면회
15. 순이 생각
16. 내 고생은 다 개똥이어라!
17. 불에 불이야!
18. 무장 구보
19. 손가락이 유죄
20. 크리스마스 트리
21. 적 출현 출동!
22. 방어진 사창가
23. 고독한 연락병
24. 영빈관 좀 도둑
25. 돼지 먹고도 오리발
26. 도둑 주제에 설교까지
27. 군대에서 배운 건
28. 어찌 잊으랴, 박통의 시대를
29. 쥐는 쥐는 궁에 자고
30. 떡고물 이론
31. 고래 사냥
32. 장교는 아무나 하나?
33. 멸종 생물 이
34. 광목팬티 만세!
35. 자지치기
36. 月下의 공동묘지
37. 홀아비 軍犬
38. 가을이 오면
39. 배가 산으로 오른 까닭은?
40. 그래도 국방부 시계는 돈다
41. 휴가 기다리는 낙
42. 그래도 변치 않는 건
43. 밤이 주는 메세지
44. 사랑의 정의가 무엇인데?
45. 정글의 법칙
46. 소대장용 졸병용
47. 울기 등대의 추억
48. 고문관 엄병장
49. 어느 해안녀의 눈물
50. 올빼미 시절에 배운 뱃심
51. 방어진 시절
52. 돌미역을 따러
53. 영감(靈感)으로 찾은 소총
54. 태풍 불어 좋은 날
55. 딸딸이 하사
56. 우리가 지킨 건
57. 정자의 절경
58. 날라리가 좋아!
59. 탈영해 버려!
60. 꽁치 구이 그 천상의 맛
61. 은어의 영혼에 사죄하며
62. 때를 익히면 또한 기쁨
63. 준비된 사수로부터 사격개시
64. 나와 별업(別業) 김 상사
65.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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