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 없이 가는 세월
|
| |
|
|
| |
| |
| |
그러고 보니 1월도 훌쩍 지나가네요
일년 계획은 1일월에 세워야 한다는데 내 삶의
구조 조정이 벅차답니다.
마음 먹은대로만 된다면야 무에 걱정 있겠냐만은
요즘은 날씨조차 ^^ 내편은 아니고 내 마음조차 우군인지 적군인지
냐도 헷갈릴판 이랍니다.
나이 먹은 만큼 시간도 함께 빨라진다는데
정말 하는일없이 보내지는 시간입니다
물쓰덧 했던 지난날의 시간들이 아쉬워 지는군요.
이내하고 기다리노라면
먹장구름도 걷히겠지요
신념을 강하게 키우고 있답니다.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