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도 색깔은 약간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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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 홈에서 정치,경제 가 뜨다니
무신 씨나락 까먹는 소린감 ~~ 면서도
내와 같은 생활인이야, 그저 등 따습고 배부르면 그만인디
그게아니더라 말입니다
이국에서 그래도 눈만 뜨면 제일먼저 넷 신문을 먼저 보게되고
그중에서도 경제,사회,정치에 눈길이 가는것은
이 나이에 인지상정이더란 말쌈입니다.
노동자에서 출발하여 극우보수 까지는 안되더라도
기술배워 자립하다보니 사 입장에서게되고
그 기술을 바탕으로 여기 카나다에서 밥벌이를 준비 중인데
오늘
우리의 통일부 장관 해임건의안이 톱 뉴스가 되고
원래 민주당에 계시던 네분의 선량께서 탈당하시는 모습을 뵈오니
모양새가 좋질않네요.
쩝 !
시비야 분명히 있겠지만
어디 순도 99% 야 되겠습니까?
우리의 엘리트이신 정치에서 타협과 조정의
진정 국익을 위한 국민을 위한 정치를 기대한다는 것이
난망일까요?
우리 홈 처럼 오순도순 삐약 삐약 되게
오즈님의 빗자루가 필요한 때라 생각되네요
애매한 색깔의 저는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와들 그러시는지 정신들을 차리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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