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즈

"맑은 햇살"을 나눠드리는 오즈의 글들...


제목 조회
닭똥 구린내를 맡으며 543
어쩌다 한번씩은 290
욕심이 많아서 못 받은 복 121
부자가 천국으로 들어 가는 것은 278
싱그럽고 풋풋하게 자라 무성해 지리라 137
지나간 거라 그런지 지금은 다 그립기만 하다 290
김종인님의 송곳이 늘어진 나를 콕콕 찌른다 312
비가 와서 우리딸 생각에 280
잘 익은 보물 두개 137
딸랑이 배짱!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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