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올릴수있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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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가 쓸수있는 공간
힘들고 지쳐있을때 찿아올수있는 공간
그것이 아름답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같이 공유할수있다는것(시를)
서정시든 창작시든 같이 누구나 공감대를
가지고 토론할수있는것 아름답습니다.
때론 지치고 힘들지라도 시를 감상하며
즐겁운 하루가 시작되는 그러한 공간..
진실함으로 서로를 위로하고 아껴줄수있는
참다운 사랑이란 이세상에서 제일 행복
한없이 끝없이 흐르는 물줄기처럼
사랑으로 감싸줄수있는 시가있다는것
제일 행복이죠....한없는 그리움으로
느껴지는 따스한 난로처럼 한아름
안고서 흐르는 이슬비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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