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삶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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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만 보아도 그대의 마음을 읽을수가 있습니다.
황홀한 저녁만찬을 하며 둘만의 시간을 가집니다.
창가에서 보이는 한강의 둔치가 멋지게 수를놓은
별들의 아름다움들이 눈에 보이고 한발 다가서는
그리움의 따스한 마음들은 저의 가슴을 설레게합니다.
외로움에 지쳐서 쓰러져가는 빈공간속에서 허우적거리고
맑은 내영혼에 그대의 마음들을 태울수있다면 좋으리,
더 가까이 다가오는 그림자처럼 영혼을 갈구하는
아름다운 사랑과 끝없는 그리움으로 태울수있다면.....
얼마나 좋으리라.그대의 맑은 영혼과 내영혼을 맛대어
아름다움으로 승화시켜 하늘의 맑은소리를 들으며 한없는
따사로운 햇살과같은 그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소리들이여!
더 가까이 가고싶고 너의 입술에 입맞춤하고 싶구나.
자연의 아름다움에 감탄을하고 한강이 흘러가는 배들을
바라보며 출렁이는 물결들을 나는보았다.사랑이넘치는
거리에서 나는 왜치고 싶었다, 너를 영원히 사랑한다...
너를 갖고싶엇다고 외치고싶었다...나를 가져달라고
꽃처럼 해맑은 웃음에서 참모습을 배우는 아름다운 삶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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