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를 이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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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란 그저 읽는 것이 아니랍니다.
마음으로 느끼고 실천 하는 것이랍니다.
그저 시로 끝난다면 그건 시를 쓴 것이 아니랍니다.
그냥 마음으로만 느끼고 끝난다면
시를 안 쓰는 것 만 못하지요^^
시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아름다운 교향곡이며
전진해 가는 행진곡입니다.
그저 시만 쓰기만 한다면 그 맘을 전해 주지않는다면
그건 시가 아니라 낙서이지요~!
시는 바로 아침의 태양이지요!
그저 시로만 끝난다면
아직도 어두운 마음에 태양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지요^^
지금 나의 하나 하나의 활동
그것이 바로 시입니다.
아름다운 몸과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세요!
그것이야 말로 아름다운 시를 쓰고 있는 것입니다.
시는 쓰는 것이 아니라 움직이는 것이랍니다.
마음으로만 느끼는 것이 아니라 활동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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