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말씀 하신다!정의는선택이아니라유포라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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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어머니는
선과 악 중에 선을 택하십니다.
하지만, 저의 어머니는
선도 악도 택하지 않으셨습니다.
저는 이해 할 수 없었습니다.
그저 한 길로 당당하게 걸어 가시는
저의 어머니가 너무도 무섭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저는 언제나 어머니가 길을 선택하기를 바라고 있었습니다.
저도 어머니가 걸어 온 길을 그대로 걷고 있기 때문 입니다.
그런데, 이것의 무슨 일입니까?
저는 분명 걷고 있는데 제자리인 것처럼
어머니가 점점 멀어져 가는 것입니다!
어머니는 저에게 웃는 모습으로
손짓 하시며 얼른 오라고 하시며 계속 걷고 계십니다.
그런데, 저는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지 않겠습니까?
어머니가 손짓 하고 계시는 그 거리는
언제나 밝아 보입니다.항상 웃고 계십니다!
너무도 궁금합니다.왜! 그런지?
그래서, 저는 반성의 시간을 가주어 봤습니다.
저는 오직 환한 길만 골라 가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어두운 길만 걷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의 어머니와 함께 였던 그 때
모든 길의 환했던 기억의 납니다.
지금 저도 스스로 선택할 때가 왔나 봅니다!
저의 어머니와 함께 였을 때
왜? 모든 길의 환하게 느껴 질까요.
저의 어머니의 말씀이 생각나는군요!
선과 악, 밝은 것과 어두움은 선택하는 것이 아니란다!
나도 선택하는 것으로만 알았다!나도 길을 선택하며 갔단다!
나의 꿈은 훌륭한 어머니로 남는 것이란다.
나의 아들아! 난 너가 너무 고맙단다!
왜 선택하는 것이 아닌지? 항상 말없이 가르쳐 주었기 때문이다!
이 엄마가 항상 날 가는 데로 산다는 것을…….
그래서, 이 엄마는 정의를 만들어 나가기로 했단다!
엄마가 가는 길의 언제나 밝고 당당하지 않니?
그래! 나의 아들아~!어두운 밤은 환한 아침을 맞이하는 지름길이라 했었지?
아들아! 어둡다고 밝은 곳으로만 가려고 하고 환하다고 느슨해 있다면 언제나
좁고 불편하고 항상 어두울 거란다!그냥 맞이 하는 것 아니란다!
모든 것은 너가 만들어 나가는 것이란다!
어머니의 선택은 무엇입니까?
인생의 가치를 창조하는 것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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