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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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판에 가득 씌여진 글을
보기만 해도 짜증만 나려고 하자
난 참으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무거워지는 눈꺼풀을
이길수는 없었습니다.
할수 없이 꿈의 세계로 빠져버린
나.............................
며칠후 그꿈은 악몽으로
다가와 날 괴롭혔습니다.
괴로워 삶이 매우 힘들었습니다
난 다짐 했습니다.
내꿈을 악몽으로 만들지 말것을
지금 난 달콤한 꿈을 꾸기 위해
잠을 자고 있습니다.
눈을 뜬채로...........
내시선은 칠판만 바라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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