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란 무엇일까?
|
| |
|
|
| |
| |
| |
도대체 詩란 무엇인가?
시자체에 시일까?
아니면 1시 2시....그런시일까??
그런건 아니지.
그럼 도대체 무엇일까?
길가는 사람한테 물어보니 시란 모른다라고 한다.
그래 맞다.
시란 모르는것이다.
너도 모르고 나도 모르는 우리 삶자체가 시 속에 있으며
그 속에 꿈틀거린다.
우린 항상 수능을 보기 위해 근대시인들을 시속에서 만나지만
그시가 꼭 그런 시 내용의 자체로 쓰여져을까?
아님 현대인의 잘못된 발상일까?
도대체 무엇일까?
내자신이 그시를 쓰는 시인이 되기 위해 노력 해봐지만.
그건 꼭 옳지는 못한것 같다.
그 시인은 무슨마음으로 시를 쓰며, 그걸 우리에게 남겨을까..
아무도 모를것이다.
미래를 바라보면서 자신의 시를 쓰며 즐거워하던이들도 있을지..
그건 길가는 사람의 대답처럼 모르는것
인생도 모르고 시도 모르는 공통의 속성,..
이게 바로 시...
시는인생이고 인생자체가 시로 쓰여질수 있을정도로 단순하며
시는 인생을 쓸수 있게하는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