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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똑같은일상
새벽한시두시까지 컴퓨터를하다가
방에들어가 잠을청한다.
학교가서 죽은사람처럼 자다가 점심시간돼야
사람인듣싶다 .
집으로돌아와 또컴퓨터를킨다.
안녕 ~
친구들의 쪽지 가온다.
학원갈시간 얼마안남았는데
열심히 컴퓨터만 해대는 나
가방챙길생각은 하지도않는다 .
학원 1교시지각 원감에게 맞는다.
따끔하네 ?
학원에서도 졸다가
집으로 돌아온나 다시 컴퓨터를켜
새벽한시두시까지 하겟지..
매일 똑같은 일상 변하지도않는다
..
이런건 싫은데..
버릇이 길들이기 참힘들다..
후 .
이제 잠을청하러 가야겟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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