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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1억원 고료 장편소설 공모(7/15)
국제신문이 21세기 한국문학의 새 기린아를 찾습니다.
한국문학의 새 지평을 열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1억원 고료 장편소설공모가 현재 시행중인 전국의 각종 문예공모 중에서 최고 고료를 내건 이번 장편 소설 공모는 새시대 한국 문학의 개막을 위한 한판의 축제가 될것입니다.
2000년대의 한국 문학의 주역을 꿈꾸는 패기와 역량있는 문학인들의 많은 응모를 바랍니다
<응모요령>
▲ 분 량:200자 원고지 2천 2백장 안팎
(워드프로세스를 사용한 원고는 겉장에 200자로 환산한 총분량을 표시 해서
서약서를 첨부할것)
▲ 응모자격:기성,신인 구분없이 누구나 응모할수있음
▲ 작품내용:특별한 제한은 없으며 모든 응모작은 발표되지 않은 순수한
창작품이어야 함
▲마감 : 2000년 7월 15일
▲발표 : 2000년 9월 1일 국제신문 지상 및 인터넷 (http://www.kookje.co.kr)
▲심사 : 예심 및 본심을 국제신문이 위촉한 한국문단의 권위 있는 문학인이
맡으며 심사위원 명단은 당선작 발표와 함께 공개함
▲보내실곳 : 우편번호 611-702 ) 부산시 연제구 거제동 76-2 국제신문 편집국
문화부 장편 소설 공모 담당자 앞
▲시상내역
당선작 1편 상패와 고료 1억원(당선작이 없을 경우 우수작 1편을 뽑을수 있으며
상패와 고료 5천만원)
▲기타
- 모든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음
- 입상자를 제외한 응모자의 인적사항등은 일절 공개하지 않음
- 입상작은 본지에 1년간 연재하면 입상작에 대한 2차적 이용권을 포함한
일체의 지적 재산권은 발표일 이후 3년간 국제신문이 보유함
▲문의: 국제신문 문화부(051)500-51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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