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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사연에 대한 독자님들의 원고를 기다립니다.
12월호 : 2004년이 남긴 사랑과 이별, 성공과 실패
어느덧 또 한해의 마침표를 찍을 시간입니다.
지난 1년동안 만났던 따스한 사랑과 가슴 아픈
이별, 원하는 것을 이루어 낸 성공과 다음을 기
약해야 하는 실패는 보다 성숙한 삶으로 가는
자양분이 되어 줄 겁니다.
1월호 : 신년에 나누고 싶은 덕담
2005년의 새로운 앞침,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
는 주변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덕담을 나눠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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