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2005 경향 신춘문예 4개부문 공모
2005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단편소설·시·문학평론·단편만화 등 4개 부문입니다.
58년의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경향 신춘문예는 그동안 참신하고 개성있는 신인 작가·평론가를 배출, 한국 현대문학의 자양분이 되어 왔습니다. 지난 해에는 단편만화 부문을 신설해 신인 만화작가 발굴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참신한 상상력과 패기를 지닌 문예지망생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젊고 강한 독립언론 경향신문을 통해 문화계에 새 바람을 일으킬 분들의 많은 응모를 바랍니다.
모집부문은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70장 안팎), 시(5편 이상), 문학평론(200자 원고지 60장 안팎), 단편만화(A2~A3 크기 8~24쪽 3편 이내)이며, 각 부문의 명망가들이 예심과 본심의 심사를 맡습니다.
▶ 마감 : 2004년 12월 10일 금요일 (마감날짜 소인 유효)▶ 보낼 곳 : 서울 중구 정동 22 경향신문사 편집국 문화부 (우편번호 100-702)▶ 당선작 발표 : 2005년 1월 1일자 경향신문▶ 응모요령- 응모장은 신문·잡지·단행본 등에 발표된 적이 없는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 같은 작품을 다른 회사 신춘문예 공모에 중복 응모했을 때는 낙선처리됩니다.
- 단편만화의 경우 공동작품 출품이 가능합니다.
- 봉투 겉면에 붉은 글씨로 ‘신춘문예 00부문 응모작’이라고 쓰고, 원고 앞이나 뒤에 별지를 붙여 주소·성명(필명일 경우 본명 명기)·주민등록번호·전화번호·응모편수·원고분량(단편소설과 평론의 경우 200자 기준)을 써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응모작은 반환치 않으며, 인터넷 접수는 받지 않습니다.
▶ 문의 : 경향신문 문화부(02-3701-1213~5), 인터넷 경향신문(www.khan.co.kr)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동아일보]▽마감=2004년 12월 9일(목)▽받는 곳=서울 종로구 세종로 139 동아일보사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우)110-715)▽발표=입상자는 본보 2005년 1월 1일자에 발표됩니다.
▽응모 요령1. 모든 응모 작품은 과거에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2. 동일한 원고를 타 기관의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면 심사에서 제외되며 사후 확인될 경우에는 무효 처리됩니다.
3. 작품 첫 장과 맨 뒷장에 응모 부문, 주소, 본명, 나이, 연락처(자택전화 및 휴대전화), 원고량(200자 원고지 기준)을 기입해야 합니다.
4. 일반 우편물과 섞이지 않도록 원고가 든 봉투에는 반드시 붉은 글씨로 ‘신춘문예 응모 작품’임을 표시해 주십시오. 우편 접수의 경우 마감 당일 소인이 찍힌 응모작까지 유효합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응모 접수창구를 단일화하기 위해 e메일 접수를 하지 않고 우편 접수만 받습니다.
5. 부문별로 정해진 원고량을 10% 이상 벗어날 경우 심사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6. 중편소설, 희곡, 시나리오 부문 응모자는 응모작 내용을 원고지 10장 안팎으로 요약한 줄거리(시놉시스)를 함께 작성해 원고 앞에 첨부해야 합니다.
7. 아동문학은 동화 동시를 비롯해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창작물을 모두 포함합니다.
8. 시나리오 부문의 경우 올해부터는 실제 영화로 제작할 수 있는 분량(최소 90분 기준)으로 맞추기 위해 원고지(200자 기준) 100장을 더 늘려 300장으로 합니다.
9. 문학평론과 영화평론 부문은 원고지 60장 안팎의 깊이 있는 평론과 별도로, 평론에서 다루지 않은 문학작품이나 영화에 대한 단평(원고지 10장 안팎)을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10. 모든 응모 작품은 일절 반환하지 않습니다.
| |
| |
윗글 :
1062  SBSi, 인터넷소설 공모 관심 뜨거워 - 참고자료
| |
| |
밑글 :
1060 목포중앙고등학교 교가 공모 (12/31)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