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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러분들에게 이런 말을 하고 싶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인생의 전부가 아니고 사라지지 안는 다는 것입니다.
두려워 하지마싶시오. 세상이 무섭고 잔인하다는 것을 모르는 청소년들이여 답답해 하지 마싶시오.
어떤(청소년)이들은 사회를 탓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왜 우리는 원하지도 안는 공부를 사회의 어른들의 격어본 사회적 현실에 우리를 끌어 드리고 그것을 극복하려면 공부를 해서 사회에서 권력과 특권과 만은 돈을 벌수있고 라고 어른들은 말합니다.
이세상은 어른들의 세상입니다. 어른들의 고정관념에 의해 사회는 돌아가고 있으며 맑고 순진한 청소년과 어린이 들의 생각 을 들어 보지다 않습니다. 가만이 생각해보면 어른들의 논리적 생각보다 어른들의 생각이 더 기발하고 굉장할수도있고 어른들의 생각이 오를 수도있습니다.
우리는 기계가 아님니다. 인간은 살아가면서 배우는 동물입니다.
이것을 꼭배워야 한다는 강요는 사라져야하고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아이들에게 자아 의식을 형성시키도록 도와 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너무 완벽을 원하고 더불어 사라가는 인간 사회를 더 잘살기위해 더 부유하기위해 권력을 얻기위해 산다는 어른들의 고정관념은 우리사회를 발전시킨는 길을 방해한다.
모든어른들이 부유하게 살기위해서 살아가고 돈을 버는 것은아니다.
지금 어렵게 살아가는 어른들은 경제적으로 어렵지만 만족스럽고 잘살아가는 어른들은 대부분 소수일뿐 사회는 변하지 안는다.
우리나라 한국은 교육의 문화는 사회와 더불어 바꾸어져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른들의 올바른점은 배우고 새로운 사회를 맞이하고 준비하고 발전시켜야하는 어린세대들이 사회적 목적이아닌 나자신의 자아 의식을 키우기 위해 공부를 하고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인간의 교육이라고 생각하고 우리나라의 교육문화는 바꾸어져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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