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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소중함보다 더 소중함은 없다는 말씀이시지요?
잘 쓰셨는데요.
나도 누구에게 소중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사천의 두칠이
> 마체리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우린항상..자신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정말로 필요한 사람들과 함께 관게를 맺으며 살아갑니다
> 그러나 항상 같이 있으므로..정말 그사람의 소중함을 모르면서..지나치는 경우가 참 많쵸..이건 누구나 다 아는사실이지만..항상..우리가 잊고사는 사실중에 한가지 이기도 합니다..
> 있는듯없는듯..그러나 항상 내곁에서 머물러주는..나에게 있어 빛과 소금같은존재..."소중함"이라는단어는 사랑,믿음,관용이라는 단어까지 포함하고 있는..정말로 상대방에게 어울리는 말들이 아닐까생각합니다.
> (그냥..생각한거예요..^^ 글솜씨가 없어서..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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