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Rocky댁의 그랑프리는 정선아리랑입니다.
제가 보기는요.
한번 들어보시지요.
팍 쥑이 줍니다.
고 열두구비 넘어가는 아리랑 고개 가락이 말입니다.
아무리 들어도 물리지 않는 노래가 우리 민요입니다.
우리에게는요.
동강 서강 아우라지강이 이 가락을 만들었는데
얼마나 멋들어지겠습니까?
쉰세대가 신세대로 바꾸어 살고 계시는 Rocky님 만세!
하루라도 아리랑을
못들으면 귀가우는
사천땅에 두칠이가
| |
| |
윗글 :
9  안녕하세요? Rocky입니다
| |
| |
밑글 :
8 저도 여기에 써도 되나요?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