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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숙님
오랜만입니다.
홈페이지 무럭무럭 자라고 있지요?
그럼요! 아무나 다 쓰시는 곳입니다.
바꾸니 역시 기분이 새롭지요? 이쁜 그림 고맙습니다.
오즈
> 정경숙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오랫만에 왔어요..
> 홈페이지가 싹 바뀌었네요..
> 어디로 다녀야할지 마구마구 헤매고 있어요..
> 저같은 사람은 어디다 써야하나요...
> 하여튼..
> 마법의 성 새롭게 단장하신것 축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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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 :
8  저도 여기에 써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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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글 :
7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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