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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
이제나.. 저제나 오즈님의 답만을 기다리며 맘 졸이구 있었답니다.. ^^
고마워요... ^^ 환영해 주시다니... @ㅇ@
그런데 잘못 아신게 있네요.. ^^;;; 저는 남학생이 아니구.. 여학생임니당..
어쨌거나.. 앞으로는 맨~날 들릴 거 같애요.
분위기도 좋고..
환영두 해 주시구... ^^
그럼 안녕히~~ ^^
> 오즈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미소처럼님
> 햇살 가족이 되기로 하셨다니 반갑습니다.
> 중학교 2학년 남학생분이라니 더욱 반갑네요. 왜냐면 여태까지 중2 남학생이
> 없었거든요. 조성모팬이시라니 것도 고맙구요.
> 오늘 올리신 글을 봤습니다. 어설프지 않고 좋았습니다.
> 상큼하구요 솔직하고...머릿속에 생각이 많은 건 오즈랑 똑 같네요.,
> 맨날 생각이 너무 많다고 구박 받거든요.
> 햇살 가족이 되셨으니 머리속 생각을 적은 글 올리심 즐겨 읽을꺼구요
> 그리고 아무때고 들어오셔서 마음 내키는 곳에 글 남겨주세요
> 깡통게시판은 그냥 편하게 수다 떠는 곳이니 부담없이 쓰심됩니다
> 공부 열심히 하는 것은 기본인거 아시지요?
>
> 오즈
>
> > 미소처럼 님이 쓰신 글입니다.
> > 안녕하세요?
> > 저는... 어.. 머릿속에 이것저것 생각..(뭐, 대개 잡생각이지만..)이 많아서.. 심심할 때 마다 끄적거리는 15세 중학교 2년생 소녑니다.
> > 다른 분들은 글을 어떻게 쓰시는지 궁금해서.. 여기저기 헤매다가 저도 햇살가족이 되기로 했습니다.
> > (혹시.. 넘 어설퍼서 쫓아낸다구는 안하시겠지?????)
> > 오즈님.. 넘 존경스럽구여.... 대단하십니다...... ㅠ.ㅠ
> > 여튼.. 저두 이제 한가족(?)이니깐.. 잘 바주시구..
> > 맘에 없어두 칭찬 한 번쯤은 해 주시구..
> > 그러면.. 힘이 나서 쫌씩 나아질지두 멀라여.. ^^
> > 저~기다가 글 두 개 올렸는데.. 어떻게 보실지 모르겠군요.
> > 그럼... 항상 행복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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