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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런 감성과 취미가 있는가?
를 스스로 물어보셔요!
그러니
사고하고 느끼고 무언가 표현하고픈 욕망이 있는가?
글을 세련되게 쓰는 일은 나중의 문제입니다.
내 내면에 그런 꿈들이 일렁그리는지?
내 심장에 피속에 그런 욕망이 가득한지
그 것 이 준비되면
됩니다.
하셔요!
사천의 훈장 두칠이
> 시린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신고 합니다!!!
> 새로 가입한 "시린"입니다!!!
>
> 제 인생이 걸린 일일쥐도^^;;;
>
>
> 안녕하세요~"시린"입니다
> 이카페..정말 이뿌네요
> 넘 이뿌게꾸며 놓아서 할말이 없네요^^
> 참...이글을 많은 님덜이 읽을련지는 잘모르겠눈데요
> 부탁드리고 싶어서요...
> 전 문예창작학과에 가고 싶어하는 고3이랍니다
> 그런데..아시다 시피..전 글쓰는 솜씨가 모자라요
> 솜씨하나로 글쓰는걸 따지면 그렇지만,,
> (좋아하는 맘이 중요한거자나요^^)
> 대학은 그게 아니져...
> 다들 입시러 걱정하거 있는데,,,
> 전두 마땅히 제글을 보여주며
> 조언을 구할곳도 없어요,,,
> 그래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 금방 글은 올리고 왔는데,,,
> 함지박님께서 올리신글..기죽는줄 알았어요^^
> 게다가...금방 올린글은 몇번의 검토도 없이
> 금방 생각난 시어를 막바루 올린거라서..
> 이런 경솔한 행동이,,,더 잘못된거지만요,,
> 급한 맘에,,,,죄송합니다^^
> 아무튼..
> 시린은 부탇그립니다...
> 시간이 될련지는 모르겠눈데요,,
> 혹시나...시간이 되시다면,,
> 꼭 제글을 읽어 주시고요
> 좋운 지적 부탁드립니다..
> 제가 많은 도움이 될꺼같거든요^^
>
>
>
> 제 부탁을 들어주시고요...
> 좋운 지적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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