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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글 쓰는거 좋아하는데...
근데..여기..주부님들만 오는데 아니져?
그냥..홈지기 님이..주부이신거 같아서리...
그래도...다른 분들 많은네요...
앞으로 자주 들러도 되나요?
우리집 말고..여기 오즈 홈에..내마음의 집을 짓고 싶은데...
그래도 되나요?
허허허
허락하신줄알고..^^;
하하하...
좋은 글 마니쓰시구여..
늘 항상 행복하세요...
저는 꼬마 달건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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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 :
  Re: 반가운 기침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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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글 :
Re: 이름이 친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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