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라구요님이
내 작품집에 몇번이나 들어가서 글을 보았겠지
막연히 그렇겟지하고 생각을 하였다
난 라구요 작품집에 단 한번도 크릭한 적이 없으면서도
남은 나의 집에 왔을 거라고 좋을대로 생각을 했었다
왜냐면
내 마음은 내 것이니까!
헌데
이제와 생각하니
내가 그의 집에 작품집에 단 한번도 안 갔다면
그도 내 작품집에 단 한번도 안 왔을 거라고 생각을 해야
정상이다
나는 이처럼
아직도 나를 보면서도 날 모른다
나는 참으로 바보 멍텅구리
나 좋은대로
내 마음대로
남도 생각하는
천치 축구 빙신이다
사천의 두칠이
> lakyo 님이 쓰신 글입니다.
> 그동안 "나의 작품집"에
> 비밀번호 기능이 없어 많이 불편 하셨을텐데
> 꾹 참고 오래 기다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
> 작품집 가지신 분들께서는
> 글 올리기에 글 올리신 후
> 각자의 작품집에도 올려 주시고요
> 수정 삭제 할 일 있으면
> 비밀번호 넣으신 후 사용 하시면 됩니다
>
> 그런데 지금 작품집 마다
> 벌써 각자의 비밀번호가 부여 되어 있습니다
> 그 비밀번호는 글 올리기 게시판에 쓰신
> 비밀번호 그대로 복사해서 옮겼습니다
> 비밀번호코드는 암호화 되어 있기 때문에
> 저도 그 비밀번호가 뭔지는 모르니
> 각자 게시판에 가셔서 기능을 테스트 해 보시고
> 안되는 분들은 제게 메일 주셔요!
>
> 그리고 작품집 없으신 분들
> 새로 오신 분들 글 올리기 하시면
> 작품집 만들어 드립니다
>
> 익명 쓰시는 분들
> 이메일 주소 없으신 분들
> 자기소개 전혀 없으신 분들께는
> 작품집 맹글어 드리지 않을 예정입니다
>
>
> 그렇지만 뭐...
> 오즈가 심술이 좀 있기는 해도
> ..이쁜분들께는 맹글어 드려야지요!
>
> 각자 테스트 해 보시고
> 궁금한 것 안되는 것 메일 주시거나
> 깡통에 글 남겨 주십시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