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들의5

고향같이 그리운 곳..

이름 : 데미

오즈의 맑은 햇살 한자락....

참 오랜만에 중얼거려보네요.
오즈님 홈은 확실히 아련하게 그리운 곳이 맞아요.

가끔 생각나면..
오즈님 안녕하신가..
궁금할 때가 있어요.

오늘은 티미에서
김천이라는 지역이 나오니.
문득 오즈님 생각이 나네요.

오즈님은 뽀시락뽀시락 무엇을 하고 지내시는지요?
세월이 지나도 여긴 그 때 그대로의 추억이 있어
늘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또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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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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