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아니 벌써??
그렇게 되었나요?
뒤늦은 축하 인사 드립니다.
하여튼 오즈 마녀님 대단하신분임엔 틀림없당게요.
뿌리를 튼튼히 내리고 오직 한곳에 있어준 나무이기에
바람도,새들도,구름도,하늘도....
머물러 있는것이겠지요.
밤이면 밤마다 님들 소식 전해듣지 못하면 잠을 이룰 수 없는
중독된 사랑....을 키워온지도 두 해가 넘어 가고...
사금파리같은 제 맘 여태 바다와같은 넓은 가슴으로
받아주신 오즈님께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합니다.
> 애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축하 드립니다 오즈님
> 다섯번의 생일 대단한 일입니다
> 그간의 애환과 기쁨과 사연들 풀어놓자면 소설책 몇 권은 되겠지요?
> 늘 '맑은 햇살 한자락'안에서 행복하시기를....
| |
| |
윗글 :
  자그마한 축하 꽃다발 가져 왔습니다
| |
| |
밑글 :
 Re: 오즈님,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