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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님 들숨 날숨..
참 좋으네요
1월1일..아침
우연히 티브이를 켰는데 숨쉬기를 잘 하라고 그러더군요
감사드리구요
2011년 신묘년..
토끼처럼 날쌔게 뛰어다니면서 건강하시고
가정두루두루 평안하시고 행복만땅요~^^
창원젠
> 햇살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오즈님,오랜정원님, 유상님, 젠님, 두칠님, 라구요님 - - - .
>
> 잘지내시죠?
> 참 빠르다는 느낌과 점 점 더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ㅋㅋ...
>
> 그렇죠..
>
> 총알을 비껴가는 여러 방법을 알고 있는데 그 중 하나를 공유해 볼까해요...
>
> 알고 계시는 것들은 다 내려두시고 또는 잠시 꺼 두셔도 좋습니다.
> (단전호흡, 국선도, 뇌파진동, 기타 등등....)
>
> 그럼 지금부터 시작해 볼까요...
>
> 앉던지, 눕던지, 어떠하던지,.. 편안하게 들숨과 날숨을 쉬는거죠...
> 12월달에 들숨 3초, 날숨 3초... 였다면
>
> 2011년도 1월달에는
> 들숨 4초, 날숨 4초,, 아님 들숨 4초 날숨 6초가 되었던, 어찌되었던,,,
>
> 자신 인생의 들숨, 날숨을 조금씩 절약해서 ....
> 들숨,, 날숨을 돈으로 환산해서 ..
> 10억 정도 된다면,,,,
>
> 담배피우고... 뱃살찌우고 해서.. 빨리 소비할수도 있겠지만서두요..
> 물론...달리기해서 폐활량을 늘릴수도 있겠지만요...
> 달리지 못하는.. 낡아가는 껍데기를 위해 이만한 방법이 있나 반문해 봅니다... ㅋㅋ
>
> 엉뚱하게 흐르는 돈도 절약하자는 작금에
> 내 생명의 호흡을 좀 절약해서 수명을 늘린다면야.....
>
> 늘 여기에 오면 자주 글을 못 남기지만 인사하고 있답니다.(눈빛 레이져로 해서 아쉽지만서도..ㅋㅋ)
>
> 건강하시고
> 행복한 시간 되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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