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와!~~~ 짝짝짝!
정말 축하해요.
구수경양 부모님께서 얼마나 기쁘실까
구수경양도 장하지만
저는 구수경양의 어머님이 너무 부럽습니다.
제 주위에는 지금 동생 아들(쌍둥이)둘에
친구 딸 등 입시를 앞둔 아이들이 여럿 있습니다.
내년에는 울 둘째 차례고...
구수경양은 이제 결정 났으니
좋은책 많이 읽고 멋진 글 많이 쓸수 있겠네요.
요즘 신문 보니 대학생기자들의 글들이 많이 올라 오던데
구수경양의 기사도 조만간 신문에서 보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기대할께요.
특종만을 쫓는 기자가 아니라
바른 시각으로 이 사회가 바로 설수 있도록 하는데
그 필력을 발휘하길 바랄께요,
그러자면 진짜공부는 이제 부터가 아닐까 싶네요.
잘 알지도 못하는 아줌마가 말이 길었죠?
남의 일 같지 않아서....
구수경양!
다시 한번 정말 정말 축하합니다!.^0^
일산사는 아줌마 싱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