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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네 경력??하시니 부끄럽습당.
저 원래 단순과이거든요.
남이 떠주는 물만 마실 줄 알고,차려준 밥상만
받을 줄 알았지....
무언가 새로운것에의 도전을 잘 못해요.
아무것도 배운게 없답니다.
사실 배우려 들면 못할것도 없겠지만.....
지금 울 짱구에게 배우고 있는 중....
알고보면 쉬운 일도 머리에 쥐 날까봐 입력하기를 거부하니,
아줌마 되어봐요.
복잡하고 외워야하고 신경써야하는 일들은 딱 질색인지라....
우리 짱구 호칠님 무지 보고싶어하는데....
좋은 주말 되세요.
산에가는것 무지 좋아하지만, 동네 뒷산도 어째
요즘은 오르기 힘드네요.
다 게으른 탓인가 봐요.
> 호칠이 님이 쓰신 글입니다.
> 나미님께서도 인터넷경력 그만큼 하셨으면
> 남 못지 않지 않은것 아닌게 아닙니까????
> 정녕 아직 음악 찾아 올리기 못하신단 말씀이옵니까?
> 해보면 무지무지 쉬운데..
> 노력은 해 보셨는가 몰러^^
> 아무튼... 충성! 나미님.
> 나미님 올리신 음악 들을날을 기다리며.
>
> 유정천리 마스터 하십시오.
> 남자들 술자리 단골메뉴 중 하나지요.
>
> 반야월 작사, 김부해 작곡, 박재홍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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