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들의4

Re: 평온 하시길..

이름 : 오즈

어제저녁 늦게
깡통이 텅 비어 있음을 확인하고 잠들었는데
아침에 문을 여니
연주님께서 다녀 가셨더군요!

여름에 만나뵙고 가을이네요
위기를 기회로 창조 하시느라 바쁘셔서
요즘은 글도 토옹 아니쓰시구요..

마나님께 드리는 연서를 올려 주셔야
누구누구도 꼬집어 뜯고
오즈님들도 자극 받으실텐데..

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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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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