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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도중 끌고온 글..........
미국의 테러는 누가 왜 일으켰는가? 1 - 배후를 지목했음
사건 정황은 설명할 것 없고 여기서는 누가 무슨 목적으로 테러를 자행했는지를 설명하기로 하겠다.
사건의 배후에 대해서는 아랍의 테러 단체니 팔레스타인이니 하는 주장이 분분한데 필자가 보기에는 전부 택도 없는 소리다.
팔레스타인은 이스라엘하고 싸움하기에도 힘이 달려서 헥헥거리고 있는데 테러는 무슨 놈의 테러냐? 걔들은 절대 아니다. 만일 테러를 한다면 다른 건물을 하지 지들하고 관계도 없는 WORLD TRADE CENTER BUILDING을 할 이유가 없다. 한마디로 걔들은 자기들 머리털에 붙은 불 끄기에도 급급한 실정이다. 그러므로 팔레스타인은 탈락..
다음으로 지목받는 것이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정권인데 걔들도 물론 아니다.
걔들이 그런 사고를 칠 명분도 없을 뿐더러 그럴 머리도 기술도 없다.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도 아니다. 후세인은 지난 91년 미국한테 죽을 뻔하다 살아났는데 무슨 배짱으로 미국의 심장을 건드리겠는가? 그리고 오사마 빈 라덴? 내가 보기에는 그 사람도 아니다. 아무리 대미국 테러를 공언했다 하더라도 그 사람이 죽고 싶어서 테러를 했겠는가? 지금 비록 탈레반 정권의 보호하에 있다고 하더라도 탈레반 정권이 미국의 압력을 받으면 자신이 살기 위해서라도 라덴을 넘겨줘야하는데 그 사람이 돌대가리가 아닌 이상은 그런 짓은 하지 않을 것이다. 기껏 미국의 재외공관에 대한 테러 정도는 몰라도... 하여튼 일차적 결론은 중동 얘들은 절대 아니라는 것이 필자의 확신이다.
그 이유는 몇 가지 있다.
하나는 사건의 동시다발성이다. 비행기 한 대 납치하는 것만 해도 쉬운 게 아니다. 먼저 그 까다로운 공항의 검색대를 통과해야 한다. 그게 쉬운 일인지 아나? 총기를 들고 기내로 들어간다. 특히 아랍출신 사람들은 더 까다롭게 심문하는 미국의 경우를 볼 때 아랍태생의 시커먼 놈들이 총기를 기내로 반입하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 된다. 물론 어쩌다 한 두 대 정도는 검색대를 통과해서 기내로 총기를 반입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것이 한대도 아니고 여덟대라... 확률은 거의 제로에 가깝다.
이건 아까 애기하고도 겹치는데 아랍애들이 배후가 아닌 또 다른 이유는 다음과 같다. 그것은 현실적인 이유 때문인데 지난 91년 기억에도 생생한 걸프전 때 아랍권에서는 맹주를 자처하는 사담과 이라크가 다국적군에 의해서 무참히 박살나는 걸 아랍인들은 지켜봤다. 한마디로 고양이 앞에 쥐꼴이었다. 그 때 미국의 힘을 똑똑히 깨달은 그 사람들은 사담 후세인 꼴 날까봐서도 미국을 상대로 그런 테러는 못 저지른다. 물론 헐리우도 영화에서나 보는 그런 미치광이가 있어서 그런 사고를 칠 수는 있겠지만 필자가 보기에는 다음의 이유로 인해서 그런 가능성 또한 부정할 수 있다고 본다.
필자는 테레비에서 무역센터건물이 붕괴는 걸 지켜봤는데 비행기가 들이박았다.
그런데 우리 나라의 경우에도 그렇다. 만일 김포공항에서 비행기가 뜬다면 항공통제소가 있어서 조금이라도 규정항로를 벗어날 시에는 즉각 경고를 한다. 그리고 경고를 계속 무시하면 서울 시내 곳곳에 있는 대공포대와 미사일 부대가 비행기를 눈물을 머금고 쏘아 떨어뜨린다. 국가안보를 위해서는 이건 할 수 없는 일이다. 이러한 시스템이 우리보다도 수십배 더 잘 구축된 나라가 미국이다. 그런데 그 미국에서 네대의 비행기가 납치되고 그 중에 두 대는 뉴욕 한복판 맨해턴에 들어와서 건물에 충돌했다.??? 이건 말이 안된다. 적어도 군부대가 눈감아 줬다는 이야기다. 아니면 그 때 기가막히게 통제소에서 비행기 감시하는 놈들이 일시에 자리를 비웠거나 잠을잤다는 이야기다. 그렇지만 이건 있을 수가 없는 일이다. 감시하는 군바리들이 잠을 자는 바람에 비행기의 항로를 체크 못했다. 이건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 그렇지 않는가?
그리고
펜타곤에도 비행기가 박았다고 하는데 이건 더 이상하다. 적어도 미국방성 정도 되면 주변 얼마까지는 비행기가 접근못하게 되어 있다. 만일 접근한다면 미사일이 사정없이 날아간다. 요즘 미사일 좀 정확한가? 지나가는 파리의 눈알까지도 맞출 정도인데 그 큰 여객기 못 맞출라나? 그래서 이건 비행기가 펜타곤에 접근하는 걸 누군가가 용인했다는 이야기가 된다.
그리고 무역센터건물이 붕괴되는 모습을 봤는데 위쪽에서 아래쪽으로 폭발이 연쇄적으로 일어나면서 건물이 붕괴되는 순서로 일어났다. 하나도 아니고 두 건물 모두가... 그렇게 본다면 폭발물이 위층에도 설치되어 있었다고 보여진다. 그것도 수백개 이상의 폭발물이... 건물을 붕괴시키려면 건물 최하층에 있는 기둥에다가 폭발물을 장치해서 일시에 터뜨리면 기둥이 무너지면서 위층도 저절로 붕괴된다.
그런데 무역센터정도의 건물이라면 어마어마하게 크기 때문에 기둥 한 두개에다가 폭발물을 설치할 수는 없다. 아마 여러 수십개의 기둥에다가 설치했을 것이다.
그런데 그 엄중한 감시망을 뚫고 어떻게 한두개도 아닌 고성능 폭탄을 설치했을까? 현대과학은 우리의 상상 이상으로 발달해서 폭발물 같은 것이 설치되면 감지하는 시스템이 다 구축되어 있다. 따라서 거기에도 안 걸리는 폭발물을 만들려면 적어도 군수산업에 관한 한 최고로 기술이 발달되어야 하는데 과연 아랍얘들이 그런 기술이 있을까 하면 아니올시다다.
그리고 엄중한 감시망을 뚫고 아랍 첩자들이 건물에 잠입해서 폭발물을 설치한다는 자체부터가 엉터리다. 아마 건물을 잘 아는 사람들과 내통했으면 모를 일이지만...
그래서 필자가 보기에는 여러 가지 정황으로 보건대 이는 아랍애들의 소행은 아니다
그러면 누구의 소행인가? 이 정도 대담한 일을 행할수 있는 무리는 지구상에서 프리메이슨 외에는 없다고 본다. 그림자정부, 누상정부, 구름위의 정부, 너무나 막강한 힘 때문에 하느님도 자문을 해야만 한다는 그 세계정부, inner circl이야말로 이번 사건을 일으킨 장본인이라고 본다. 그러면 왜 그들이 이런 무시무시한 테러를 자행할까 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건 다음에 올리기로 하겠다.
그런 기사도 봤다. 충돌 여객기가 이륙한 매사츄세츠주 보스턴의 수사당국은 아랍어로 된 항공훈련교본이 들어있는 차량을 확보했고 5명의 아랍인 가운데 한 명은 비행기 조종사였다는 것을 밝혀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도 또한 코미디다. 왜? 첩보원이 돌머리가 아닌 다음에야 그런 증거를 현장에 남겨둘리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뭐? 아랍어로 된 항공교본? 이것도 웃긴다. 내가 만일 테러를 계획한다면 미국에 오기전에 항공교본은 다 떼고 가도록 만들 것이다. 그런데 무슨 놈의 첩보원이 거기서는 놀다가 미국와서 뒤늦게 항공교본으로 비행기 조종법 공부한다고 난리법석인가? 그리고 항공교본만 본다고 비행기를 몰 수 있는지 아는가? 다 웃기는 소리다. 증거를 조작해서 만드는 게 눈에 확연히 보이지 않는가? 이렇게 증거를 어설프게 조작하는 놈들도 멍청하지만 이런 조작된 증거를 다 믿는 인간도 멍청하다. 여러분들은 이런 어리숙한 증거를 절대 믿지 말기 바란다. 첩보의 ABC는 무엇보다도 증거인멸에 있다. 그건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다. 미국이라는 절대강자가 버티고 있는 이상 테러도 좋고 다 좋지만 일단 자신은 살아야 되지 않겠는가? 그런데도 어설프게 증거 다 흘리고 다니면서 사건을 일으킨다? 지나가는 소가 웃을 노릇이다.
하여튼 앞으로도 미국놈들은 아랍의 라덴을 배후로 만들려고 벼라별 구라를 다 칠 것이다. 지금 라덴은 자신이 배후인 걸 부정하고 있다. 그리고 들리는 말에의하면 천하의 강심장인 아라파트도 벌벌 떨면서 테레비에 나아서 자신들은 이번 테러와는 아무 상관없다고 하고 있다. 옛날 같았으면 쌍수를 들고 자기들이 테러했다고 외칠 아랍의 테러단체들이 이번에는 전부 자신들이 안했다고 부정하고 있다.
미국의 군사망, 첩보망, 방공망, 교통망, 등을 뒤흔들어 놓을 힘을 한낱 테러단체들이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천만에 말씀이다. 그건 어떠한 테러단체도 꿈도 못 꾼다.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조직은 미국의 정계, 군계, 관계, 재계, 언론계 등을 모두 장악하고 있는 그림자 정부가 아니면 불가능하다. 이런 사실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여러분들 제발 매스컴에서 떠드는 이야기를 곧이곧대로 믿는 어리석음은 범하지 말기 바란다. 한 언론인이 한 이야기가 있다. 신문에 나오는 기사 중 20%만 진실이라고. 아니 어쩌면 그보다 더 안 될수도 있다는 걸 명심하라.
미국 테러의 배후를 밝힌다 2
아까 라디오 방송을 들었는데 지금 미국의 분위기는 배후를 라덴쪽으로 몰아가고 있고,
이를 기화로 힘을 하나로 결집시켜 전쟁도 불사하는 분위기로 가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희생자를 애도하고 - 물론 필자도 희생자를 애도한다. 어떻게 되었건간에 죽은 사람은 불쌍하기 때문이다 - 암살범에 대해서는 끝까지 색출해서 보복을 가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그런데 정작 중요한 이번 사건에 있어서의 몇 가지 미스터리에 대해서는 쑥 들어가 있다.
1.어떻게 해서 그렇게 철통같은 미국의 방공망이 일시에 동시다발적으로 구멍뚫릴 수 있었는가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하지 않고 있다. 대신 아직도 미국의 방위망은 허약하니까 이걸 더 보완해야 된다는 식의 발언만 나오고 있다. 이건 무엇을 말하는가? 필자는 여기에서 그림자정부가 풍기는 구린내를 맡는다. 그리고 군수산업과 결탁한 부시행정부의 악취를 맡는다. 지금 전쟁이 안 터지면 군수산업도 망한다. 최근들어 큰 전쟁이 없었기 때문에 아마 재고가 잔뜩 쌓여있을 것이다. 이걸 빨리 소비해야 된다. 그런데 껀수가 없다. 그리고 요즘 러시아와 중국이 손을 잡고 미국에 대항하고 있는데 이런 국가 들이 다시는 기어오를 생각을 못하도록 만들어야 된다. 전세계를 완벽하게 미국의 - 정확하게 말하면 프리메이슨의 - 손아귀에 넣어야 되는데 걸그적거리는 것이 한 두 개가 아니다.
군수산업체에 돈도 벌게 하고 - 미국 방위망이 허점 투성이라는 게 공개되면 이걸 보완하려고 또 수많은 돈을 무기만들고 개발하는데 쏟아붓게 될 테니까, 그리고 아랍이 되었건 누가 되었건 간에 공개적인 타겟을 설정해서 전쟁을 벌이면 수많은 비싼 무기가 소요되게 될테니까 - 세계질서를 새로 조정도 할 겸해서 아마 분명히 전쟁을 일으킬 것이다. 지난 태평양 전쟁당시 본토에서 저멀리 떨어진 변두리 하와이의 진주만 공습때도 발끈했는데 이번에는 그 수십배 이상의 충격이기 때문이다.
2. 그림자정부는 미국을 유용한 도구로 삼아 전세계를 새로이 재편하는 플랜을 다 짜 놓았을 것이라 본다. 그 플랜이라는게 별 것 없다. 여기저기 숨어서 대항하는 아랍 기타 족속들이 다시는 엉뚱한 생각을 못하도록 완전히 손아귀에 넣자 이거다. 그런데 아마 지금 와서 3차 대전까지는 생각을 안하겠지만 이번 사건이 잘못하면 3차 대전으로 비화될 공산도 크다.
지난 91년 걸프전 때도 보면 그 때는 아버지 부시가 사담 후세인을 먼저 꼬셨다.
"너거들이 쿠웨이트 잡아먹어도 우리는 신경 안 쓸 테니까 마음대로 하쇼. 그러자 미끼를 덥썩 문 후세인은 낼름 쿠웨이트를 삼켜버렸다. 그러자 기다렸다는 듯이 국제사회의 평화를 위협한다고 하면서 다국적군을 조직해서 이라크를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렸다.
미국놈들 하는 짓이 원래 그렇게 치사하고 야비하다. 한국전쟁 당시도 그랬다. 당시 후에 미국무장관을 지낸 애치슨이 미군의 방어선을 획정하는 선을 그었다. 소위 말하는 애치슨라인이라고 하는 이 선에 대한민국과 대만은 제외되었다. 즉 우리는 이 선안에만 신경쓸테니까 북한 너거놈들이 대한민국을 잡아먹으려면 먹어라 이 소리였다. 그러자 이게 웬 떡이냐 싶어서 북한이 그 미끼를 덮석 물자 기다렸다는 듯이 미군을 참전시키고 유엔 안보리 열어서 마찬가지로 다국적군을 조직해서 참전한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그렇게 미끼를 물만한 배짱가진 놈이 없기 때문에 누구를 대상으로 지목해서 혼 내주기 위해서 자작극을 벌인 것이라고 본다. 물론 앞서 말했지만 프리메이슨은 자신들의 모토인 nobus ordo seclorum, 즉 new world order를 구축하기 위한 첫발을 드디어 뗀 것이다. 필자는 프리메이슨의 기관지격인 포린 에퍼어를 한 권 갖고 있다. 거기에 보면 그들의 목적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명백히 알수 있다.
이번 사건에 대해서 필자는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프리메이슨들이 생각이 좀 모자란 사람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면 이번 사건에서 풀리지 않을 미스터리 몇 가지를 살펴보자.
먼저 비행금지구역 문제다. 우리 나라도 청와대니 정부종합청사니 기타 주요 관공서나 건물 주변에는 비행금지구역이 설정되어 있다. 물론 그 쪽으로 접근하면 경고를 주고 경고를 무시하면 대공포나 미사일이 날아간다. 이건 민항기가 되었건 쌍발기가 되었건 국가안보를 위해서는 할 수 없다. 언제 전쟁나는데 민간인 군인 가리는 것 봤나? 그런데 이런 시스템이 더 철저하고 완벽하게 구축되어 있는 나라가 바로 미국이다. 여러분들 enemy of state 국가의 적이라는 영화를 봤을 것이다. 물론 약간의 픽션이 가미되어 있지만 실제로 지금 미국의 첩보의 수준은 땅에 기어가는 개미까지 사진찍을 정도이다. 그런데 민간기가 한시간 이상 선회할 동안에 아무런 조치도 안 취했다? 이게 납득이 되는 소린가? 다른 나라에서는 땅에서 트럭 한대 이동하는 것, 군인 한명이 이동하는 것도 다 속속들이 알고 있는데 그걸 모르고 있었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그리고 이번에 시기가 들어맞게도 부시는 휴가중이었고 걸프전 당시의 영웅이었던 파월 국무장관은 남미순방중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사건이 터진후 부시는 여섯 시간만에 워싱턴으로 돌아왔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멀찍이서 둘러서 돌아왔다는 것이다. 이건 걸프전 당시 자신의 부친인 조지부시 전대통령도 휴가 중이었다는 사실과 희한하게도 맞아 떨어진다. 필자는 주요 핵심인사들이 휴가중이었을 때 사건이 터진 이 자체에 냄새가 나는 걸 느낀다. 무슨 냄새냐 하면 면피하려는 냄새다. 이번 사건에 자기들은 절대 개입되지 않았다는 것을 몸으로 증명하려는 수작인 것이다.
결론: 테러범은 라덴이 아니다!
테러범은 미국내부의 그림자 정부라 불리는 프리메이슨!
앞글에서 이번 테러가 아랍인들의 소행이 아님을 밝혔다. 물론 지금 아랍쪽을 범인으로 단정짓고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 보니 조만간 재수없는 아랍사람 몇 놈이 미국당국의 수사망에 걸려서 테러범으로 재판받고 억울하게 처형당할 것이다. 뭐 그건 필자로서는 예상했던 바이다. 자기들 나라 대통령인 케네디도 암살하고 그걸 오스왈드라는 재수없는 사람에게 뒤집어 씌운 놈들이니까 이 정도는 가볍게 그야말로 아무 양심의 가책도 없이 능히 할 수 있는 놈들이라 본다.
뿐만 아니라 지난 95년인가 미국 오클라호마주 주정부청사 빌딩 폭발사건도 필자가 알기에는 조작된 것이다. 거기에 대한 전모도 알아야 이번 사건이 왜 그림자 정부가 일으킨 것인가를 이해한다. 그 당시 폭발사고로 인해서 특히 어린아이들이 많이 죽었다고 한다. 왜 어린아이들이 많이 죽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필자는 그것 또한 그림자 정부의 치밀한 계산이라고 보고 있다.
당시 범인으로 지목되어서 처형당한 - 얼마전에 사형집행되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었다 - 사람의 이름은 기억 안 나지만 당시 조사당국은 그 사람이 미국 민병대의 일원이라고 온 동네에 나발 불고 다녔다. 그러면 민병대라는 이름이 왜 나오는가 하는걸 알아야 한다. 원래 미국이 프리메이슨들에 의해서 처음 세워질 때 두 세력으로 나누어져서 싸우고 있었다. 소위 말하는 연방파와 지방파가 그 당사자들인데 연방파는 주정부 위에 군림하는 연방정부를 인정하자는 세력들이고 지방파는 공룡과 같은 힘을 갖는 연방정부는 시민들의 인권을 해치기 때문에 그 딴 것 필요없다는 세력이었다.
양측이 힘겨루기를 한 결과 연방파가 이겨서 미국에는 결국 연방이 세워지게 되었는데 사실 이 결과는 미국 건국의 이념으로 봐서는 말이 안되는 것이었다. 미국을 건국한 표면적 이유는 - 지금도 모든 사람이 그렇게 알고 있지만 - 인민의 자유를 보장하고 국가권력으로부터 부당하게 권력을 침해당하지 않기 위해서였고 이를 위해서 사람들은 유럽으로부터 미국으로 건너왔던 것이다. 사실 미국 이민자들 대부분은 유럽에서는 별 볼일 없는 어중이떠중이들이었다. 그러한 인민의 대다수가 원하는 자유와 인권을 위해서는 분명 연방정부는 위험하기 짝이 없었다. 이를 잘 알고있는 지방파 - 지방파에는 특히 기독교 신자들이 많았다 - 들은 연방정부라는 괴물이 탄생하는 걸 막기 위해서 혼신의 힘을 기울였으나 워싱턴, 다니엘 같은 막강한 인물이 버틴 연방파의 힘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그래서 결국 연방정부가 세워진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연방정부에 대항하는 세력이 미국 곳곳에 생겨났다. 그들이 바로 민병대들이다. 민병대들은 총은 물론이고 박격포, 전차 등 에지간한 무기는 다 소유하고 있다. 그리고 그 이유는 연방정부 특히 프리메이슨들이 언젠가는 국민들의 권리를 뺏을 것이기 때문에 그걸 막기 위해서 즉 연방정부에 대항해서 인민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서 이런 조직을 만들었다고 한다. 이들 민병대들이 결집해서 만든 단체가 전미총포협회인가 뭔가 하는 단체다. 이 단체는 현재도 미국내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로비스트로 꼽히고 있다.
클린턴 정부 때도 이들 총포협회의 영향력을 줄이기 위해서 벼라별 짓을 다 하는 걸 지켜보았다. 클린턴 또한 프리메이슨 33도이기 때문에 민병대들의 세력을 꺾기 위해서 온갖 술책을 다 부렸는데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오클라호마주 주정부 청사 폭발사건이었다. 그 사건이 터진 후 배후인물로 민병대 출신이 지목되자 매스컴에서는 민병대들을 폄하하는 기사로 연일 도배되었다. - 특히 어린이의 권리를 최우선시하는 미국적 가치관에 비추어 보아 민병대원으로 인해 많은 어린이들이 희생당했다는 기사는 보통의 민병대원들에게는 견디기 어려운 압박이었다. - 그러자 많은 민병대들이 주위의 시선을 견디지 못하고 면병대를 이탈했다. 전번에 얼핏 보니 현재의 조직은 그 사건이 터지기 전의 4분의 1도 안된다는 통계가 있었다.
하지만 생각해보기 바란다. 민병대들이 멍청이들이 아닌 이상 왜 쓸데없이 촌구석에 있는 일개 주정부청사 건물을 폭발하는 어리석음을 저지르겠는가? 그것도 어린애들이 많이 놀러오는 시간을 택해서... 그건 자승자박적인 행위임을 알기 때문에 민병대들이 그런 일을 저질렀다고 보기는 힘들다. 그렇다고 해서 지들한테 아무런 득도 없고... 무슨 일을 저지르러려면 명분이 있어야 되는데 주정부청사 폭발은 어떠한 명분도 자신들에 대한 이득도 없다. 따라서 민병대원이 사건을 저질렀다는 매스컴의 보도는 날조된 것임은 정신배기가 제대로 박힌 사람이라면 능히 알 수 있다. 그리고 당시의 범인은 자신이 범죄를 결코 저지르지 않았다고 한다. 아마 사형당하기 직전에도 자신은 죄가 없다는 말을 한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뉴욕은 프리메이슨 지역!!
뉴욕의 york는 프리메이슨 요크파의 새로운 본거지 이라는 의미에서 지은 이름이다.
프리메이슨에게 조국은 없다!!.
프리메이슨의 중요한 상징물중의 하나는 머리가 두개 달린 독수리가 동서 양쪽을 보며 동,서양을 통치 한다는 뜻을 나타내고 있다!
발 밑에는 obdo ab chao" 라는 글이 써 있는데,
이것은 Order of chaos" 라는 말이고, 이것을 구태여
설명 하자면, "혼돈의 질서"가 된다, 즉 세상을 엉망으로
무질서 하게 만드는 것이 프리메이슨의 첫 과업이다.
즉,그들은 666집단의 수뇌부이자 적 그리스도 인 것이다!
(아래 칙훈서)
아래는 프리메이슨.. 칙훈서 임..
제 15장
때가 되면 단 하루만에 세계 집권을 위한 혁명을 끝낸다
질서를 위해선 무자비한 처벌이 필요하다.
우리는 잔인해야 한다.
젠타일들은 멍청하므로 가축으로 취급하라.
*젠타일..?
유대인들이 말하는 이방인인데..특히 기독교인들을 가리키는 말.
충격적인 정보가 있는데.. AIDS감염 경로가 바로 그들이
아프리카에서 시험을 했다는 기막힌 정보가 있습니다.
그래서 감염 경로가 모두들 주사바늘" 이라고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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