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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칠성님 사진중에 카메라값 제대로 하는
사진 한장 뽑아 보았다.
이건 순전히 내 취향에만 의존한
주관적 선택이니 오해 없으시길..^^
이전부터 아침이슬을 잡아보았으면 하는 생각을 해왔다.
그러나 생각은 생각일뿐.
아직 내겐 실현 불가능..
새벽 일찍은 누가 두들겨 패도 몬 일어난다.
아직 젊다는 확실한 증거^^.
이제 두칠성님 사진 보고 대리만족 하는 수 밖에..
이 사진 오십프로만 합격이다.
굵은 방울은 잘 살았는데 작은 방울들이 죽어있다.
왜 그럴까? 조금만 더 분발하면 진짜 작품 나오겠다.
새벽잠 없는 두칠성님 이슬작품 좀 계속 부탁 합니다.
오십프로라도 좋습니다.
첫 이슬작품 치고는 굿입니다. 굿!! 봉봉 따봉!
사천노을 사진도 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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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 :
  Re: 망내님, 뒤뜰에 가시면 반찬이 잔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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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글 :
Re: 이슬이면 다 이슬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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