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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들러는 자리에 갑자기 나타나
너무 호들갑을 떨어 송구합니다
여러분들 인사 고마웠구요
아직은 익숙하지 못한점이 많아
구체적인 인사를 드리기엔
다소 이른 느낌이 듭니다
다음에 좀더 친숙해지면 만나뵙죠
모두들 즐거운 나날들을 이루소서...
(가끔 글올리기에서 만날수 있을겁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 제인 님이 쓰신 글입니다.
> 깨비님
> 남정네분~??
> 제가 한방 먹었군요.
> 호칠오래비 보는 안목이 역시...
>
> 마녀 빗자루에~
> 산 도깨비~
> 방망이 위력이
> 얼마나 센지 몰지만
> 무서번 도깨비씨라~~
>
> 아~~
> 오즈홈 누가 감히
> 감놔라~
> 배놔라~ 할까!
>
> 난 천사할래유~~^^
> 할게 없었서리...^^
>
> 도깨비님!
> 반갑수돠~~
>
> 창원천사제치리^^
>
>
> > 깨비 님이 쓰신 글입니다.
> > 열려있는 세상을 훤히 꿰뚫어 보시는
> > 넓으신 안목을 가지신 두칠님! 호칠님!
> > 용호상박 이라고 하셨던가요?
> > 우애도 돈독하신것 같고 정보 교환도 남다르고
> > 견식도 넓으신것 같은데 가끔 상대에 대한
> > 꼬집기를 하실때는 ...
> >
> > 잘은 모르지만
> > 두분 오랜 정원수처럼 친근감이 느껴집니다
> > 오즈홈을 방문하시는 다른분들도 비슷한 느낌을
> > 가지고 계시리라 여겨집니다
> >
> > 그리고
> > 아직은 다듬어지지 않은 방망이의 위력을
> > 믿지도 않을뿐더러 섣불리 활용할 생각은
> > 더더욱 없습니다
> > 나중에 제대로 갈고 닦아 대한민국 축구선수
> > 정도의 수준에 버금가는 능력을 발휘할수
> > 있을때쯤 되면 고려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 만약 그 위상이 하늘을 찌를듯하면 마녀님께서
> > 그냥 두실까요?
> > 그럴리도 없지만 걱정이 앞섭니다
> >
> > 다음에...
> >
> >
> > > 호칠이 님이 쓰신 글입니다.
> > > 잘 모르는 분께는
> > > 풀네임을 불러드림이 예의이지요.
> > > 도깨비님 반갑습니다.
> > > 방망이는 잘 보관하고 계신지요?
> > > 나중에 그거나 한번 써먹게 해주시면..
> > >
> > > 도깨비님 반가운 이유 하나.
> > > 이 홈에 빗자루타고 날라 다니며
> > > 심술도 엄청 많고 가끔 주술 외우면서
> > > 골탕먹이는 무서운 마녀 한분 계시거든요.
> > > 마녀빗자루와 도깨비방망이라..
> > > 이제야 호적수를 만난듯..
> > > 앞으로 깨비님만 믿겠습니다.
> > > 마녀오즈님 긴장 되시겠습니다^^.
> > >
> > > 깨비님 글 올라오면 반가울 것 같습니다.
> > > 자주 뵙도록 하지요.
> > >
> > > 첨언: 위에 두칠도깨비는 진짜 도깨비가 아니랍니다^^.
> > > 방망이 위력이 별로 없던데요.
> > >
> > > 호칠이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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