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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째는 수술까지 잡혀 있었는데
다행히 튜부로 해결 보았습니다
세군데의 자국이 있었습니다
사회보장 이 이런것이구나 하며 실감했습니다
그런데 만약 여행자가 현지에서 여행보험도 없이
저 같은 경우라면 $3 ~ 4000 이상이 들었으리라 믿습니다
지정해준 처방전으로 산 약값 15불84센트가 이번
저의 경비 였습니다
돌아와 병을 키우지 말고
이상한듯하면 병원을 찾으라고 가족 모두에게 일렀습니다
악용 이나 남용을 하자는게 아니고
열심히 그리고 정직하게 우리가 국가에 행할 의무는
준수 하자는 말도 더불어서입니다
마음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약돌에 댓차례 정도의 내용을 올릴예정입니다
두편은 올렸구요
두칠성^^
월드 컵 열기에 과음 조심하세요
> 두칠이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용가리님의 글 마지막 부분에 이렇게 적혀있어서 그래도
> 좀 안심이 되었다.
>
> "우리 가게 홍보도 꽤나 되었고
> 와중에서도 마음 가벼웠던것은 치료비의 부담이 없었다는것이었다
>
> 정착되는 과정의 한페이지를 기록하며"
>
> 치료비 부담이야기하며
> 또 가게 걱정하며
> 과정이라고 적은 부분이 있었다.
>
> 호칠아
> 그래도
> 니가 이 집 대주이구나.......
>
>
> 사천의 두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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