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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가리님의 글 마지막 부분에 이렇게 적혀있어서 그래도
좀 안심이 되었다.
"우리 가게 홍보도 꽤나 되었고
와중에서도 마음 가벼웠던것은 치료비의 부담이 없었다는것이었다
정착되는 과정의 한페이지를 기록하며"
치료비 부담이야기하며
또 가게 걱정하며
과정이라고 적은 부분이 있었다.
호칠아
그래도
니가 이 집 대주이구나.......
사천의 두칠이
> 호칠이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캐나다 병원이 어떻게 생겼나 구경가신 건
> 아닐테고 입원하셨다 퇴원하셨다는 말씀이시니.
>
> 캐나다 병원 구경시켜 주신건 좋은데
> 사진 여유까지 보이시니 큰 어려움은 아니신듯..
> 상상만 하게 하지 마시고.
> 요즘 좀 뜸하시더니만..
> 건강하신거지요?
> 요 말에 대답만 기다립니다.
>
> 호칠이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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