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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이가 누고?
잊어 뿌리겠다!!!
잊어 버릴만 하몬 나타나서,,,
두칠오빠, 오즈 장탉님,,
사실 아까 낮에 오랫만에 제칠아우
손폰 받고 반가운 맘에 인사건네기 바쁘게
인사는 받는둥 마는둥 오즈홈에 노래올리는 법
좀 갈켜 달라고 하야 한참을 강의 했었죠.
손폰 요금 꽤 올랐을 틴디,,,
드디어 성공하시긴 하셨네만,,
올린노래 보니 뭡니까? 제칠아우님.
사랑하게 되면? 이라니,,
대학 들어간 딸래미가 보면
옴마야! 우리옴마야! 어데 아픔니꺼?
안할까 모르겄네.
나야 팝송으로 사랑타령 좀 했다만
그거야 옛날 즐겨듣던 생각하며 한것이고
제칠아우 이노래는 뭔가 고개 갸우뚱허게 만드누만,,
허긴 요새 이홈에 그런분 또 한사람 있긴 있제!
봄은 봄이여~~~~~~~ 깊어만 가고,,
앞으로 어떤 노래 올리는지 두고 보겠습니다.
창원 호칠이.
> 제인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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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할일없는 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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