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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님 동물보다는 많은 꽃들의 아름다움에 감탄했답니다.특히 튜울립에.그리고 유럽풍의 건물들이 인상적이었고..다만 아쉽다면 먹거리문화에 상술만 있을뿐 맛의 묘미가 없는것 같아 아쉬웠지요!대체로 좋았답니다.다음 기회에 좀더 여유를 가지고 가고 싶어요!*^^*
> 작은사랑이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작은사랑이 작년 2학년때 수학여행으로 에버랜드에 갔느데..
> 다 놀지도 못하고 왔습니다.
> 허나, 정말 좋더군요.
> 동물들도 있고, 기린과 반달곰 사자도 보고...^^
> 허브님은 무엇을 보셨나요??
> 참 그리고 팽귄도 너무너무 귀여웠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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