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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흠!! 사진으론 분명 내가 젤로 연상이다.
어휴~ 호칠이 정신좀 차려야것다.
우찌 그리 팍삭 겉늙었나 몰겄네.
저를 처음 보시는 모든님들 실물은 훨씬 핸섬입니다요.
아마 오즈님께서 증인 해 주실낍니더.
갯땅쇠님은 맨날 피부맛사지 하시나?
아님 얼굴 좋아지시는 약만 맨날 드셨나요?
우찌 그리도 사진발 좋으신지.
십년은 젊어 보이십니다.
제칠이아우는 언제 내어깨에 손이 와있노?
오래비가 남자로 보이문 안되는디,,
하긴 실물이 훨씬 나으니께 그럴만도 하제. 험,,
남촌님 성찬후식 디저트 아주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보는만큼 즐길수 있다는 경지가 부럽습니다.
지금 밤열시, 밀린일 때문에 아직 퇴근 못하고 있습니다.
잠깐 들여다 본 깡통에 소쇄원 빛이 번개되어 찬란합니다.
일에 파묻혀 일을 벗삼는 남촌님께 많은 공감 가집니다.
호칠이.
> 南村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소쇄원을 뒤로하고 한컷
>
> 양산박이 건립했고 여기서 가사문학이 태동했다죠 아마
> 신세대 문학도 3명이서....???
>
> 
>
>
>
> 담양의 명물 소쇄원의 명물
> 대밭에서 한컷.....
> 요 인물들이 자칭 공포의 4칠이랍니다
>
> 
>
>
>
> 앗 김영천 회장님까지!!!
> 여긴 무등산장을 올라가기전
> 공터에서....뒷편에는 광주를 알리는 홍보판이
> 영 거슬리네요/비맞은 ??같은 빛고을 방문팀들
>
> 남촌은 어디간고야~~~아~ 사진찍고 있지
>
> 
>
>
>
> 써어비스
> 호칠님 주차시켜 놓은곳에 여름 열매가
> 토실토실하게 빛나고 있더라구요
> 그래서 호치리님 차위에다 어께를 밭치고 한컷
> 아마 호칠님은 남칠이가 이런포즈로 찍은지는 모를고야...ㅎㅎㅎ
> 아마 이런 열매가 차 바로위에 있다는것도...
> 보는만큼 즐길수있다.....남촌 어록 p44
>
> 
>
> 마지막으로 오즈님께 부탁드립니다
> 이 사진들은 오즈님 홈으로 옮겨주세요
> 내일이면 제 임시창고에서 지워집니다
> 아울러 사진에 계신님들 일기사정으로
> 사진이 알차지 못하니 이해하소서
>
> 이상 빛고을 번게 사진 1차 끝
> 다음은 두치리님 사진기로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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