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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 딸기공주님을 비롯
여러 여고 여중생님들께서 자주 못 오시는 것
당근 이해 하니까 부담 갖지 말고
올 때마다 오랜만이라구 쓰시지 않아도 됩니당~
그건그렇고...
살다보면 힘든게 그것뿐만이 아닐테지만
여고생으로서의 고민으론 심각한거네요...
시험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고 하면 상투적이라고..
모르는 말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그래두 시험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니
명랑하고 쾌활한 딸기공주님으로 되돌아 가셔요!
안산시 원곡동이면 오즈마녀가 빗자루 타고 날아가 본 곳인데..
거기 그렇게 멋진 여학교가 잇다는 것 몰랐네요!
딸기공주님은 힘내시고
두칠님께선 빨랑 격려편지 한통 때려 주시고...
좋은 하루요!
참 부반장 된것 축하해요!
글구 작품집에 이제 글이 둘이네요
따로 글쓰기 힘드시면 가끔씩 일기 올리시면 어떨까요?
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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