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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만이군요. 눈띵 많이 했을 걸요.
건강한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홈은 안열런지요...
푹 쉬십시요. 오늘을 마감하며 끝으로 답글 달며 인사 드립니다.
오늘은 동칠이 ..땡
> 한혜정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데미님!
> 오랫만이죠?
> 이젠 전 집입니다.
> 집에 온지는 40분정도 되었어요.
> 일이 많아 항상 늦게 끝나거든요.
> 옆지기(?)님은 들어 오셨는지..........
> 스카우트 선언식은 잘 하셨는지......
>
>
>
> 아 그리고 회사에서 깡통 들어왔던 것 하고 상황이 달라
> 졌어요. 깜짝 놀랬는데.......
> 깡통이 꽝 차 버렸군요.
> 그래서 새로 다시 깡통을 만드셨네요.
> 전 이젠 잠을 잘려구요.
> 그래야지 회사에 가니까요.
> 그럼 새로운 깡통을 채우도록 좋은 이야기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 저도 좋은 이야기 많이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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