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들의3

Re: 담에 사천으로 시집와요..

이름 : 두칠이

나도 예전에 대구에서 좀 살았는데
대구의 여름은 아스팔트가 녹아내리는 곳입니다.

시원한 여름이 내내 사는 곳
사천으로 담에 시집 안 오실래요?

사천의 총각 지킴이 두칠이

> 작은사랑이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작은사랑이는 여름이 제일 싫어요.
> 남부지방이라, 여름에 39~40도나 올라가서
> 거의 밥통안에 사는듯합니다.
> 헤고에고 또다시 두려운 여름이 오는군요. ;;;

윗글 :

Re: 아~ 두려운 여름..

밑글 :

Re: 여름이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