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리도 있었구나
난 또 나 혼자만 있는 줄 알았지
지금 음악 듣고 있다구?
난 그냥 컴 앞에 앉아 있어
나리도 몸 건강하구
여기는 비가 오전에 잠시 내리더니
지금은 날씨만 꿀꿀하고
비는 오지가 않아
바람이 아주 약간 불고 있구..........
내 주변에도 아픈 사람이 많아서 걱정이다.
> 나리^^ 님이 쓰신 글입니다.
> 혜정..
> 나두 있오..
> 여기 광주는 비가 간혹간혹 오네..
>
> 지금 음악 듣고 있거든?
> 박혜경의 하루...
>
> 좋당...
>
> 혜정이두 몸 건강해야혀..
>
> 요즘은 내 주위의 사람들이 많이 아파서 말이얌..
>
> 에겅...
>
>
>
> > 한혜정 님이 쓰신 글입니다.
> > 안녕하세요?
> > 야행성이죠?
> > 매일 다 늦은 시간에서야 들어오는
> > 이젠 새벽이네요.
> > 오늘은 일찍끝나어요.
> > 회사 언니가 아파 병원에 입원하여
> > 병문안 갔다 왔거든요.
> > 수술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고........
> > 심장판막증이라는 병명인데
> > 지금은 아직 경과를 보고 있는 중이라고 해요.
> > 빨리 완쾌가 되어야 하는데......
> > 몸은 건강할때 지켜야 한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 > 다 늦은 시간에 들어왔지만
> > 오늘은 깡통이 조용한 것 같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