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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이 도져서
콧물 눈물 침물까지 범벅입니다.
어제밤 남정네들끼리 마신 2차 생소주가 과했는지.
풀무코트로 분무를 부지런히 해도
제취기는 못 피합니다.
천하의 두칠이도
알레러기 꽃가루 비염은 처방이 없습니다.
그냥 흘리고 삽니다.
꽃이 피면 지겠지요.
사천의 두칠이
> 오즈 님이 쓰신 글입니다.
> 두칠님
>
> 일장춘몽이라...
> 갈무리 하지 않았습니다.
>
> 궁금 하신 분들
> 다음번에는 꼭 참석 하시겠지요!
>
> 오즈
>
> > 두칠이 님이 쓰신 글입니다.
> > 오즈님 어제 체팅 갈무리를 해 두었으면 걸어 보셔요.
> >
> > 두칠이
> >
> >
> > > 오즈 님이 쓰신 글입니다.
> > > 채팅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 > >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 > >
> > > 두두 두칠님
> > > 라구요 동칠님
> > > 미솔님
> > > 금지님
> > > 작은사랑이님
> > > 데미님
> > > 손수레님
> > > 아라모님
> > > 가을비님
> > > 허브님
> > > 호칠님
> > > 달푼님
> > > 한혜정님
> > > 오즈
> > >
> > > 참석해 주신 분들께 고마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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