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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부랴 바꿨습니다.
당분간은 인터넷 창을 두개 띄우고 보시면 됩니다.
지난간 것과 새것 두개를요!
그런데 지나간 게시판에 쓰지 마시구요
새게시판을 이용하셔야 내일 오시는 분들이 읽으실 수 있습니다.
가마골님 이렇게 나오셔서 반갑습니다.
데미님 호칠님 작은사랑이님
등등 눈도장 찍으시는 분들하고 여러분 계셨는데...
쩝 나와 보셔요!~
오즈
> 가마골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안녕 하세요?
> 날마다 들리지만 처음인것 같습니다
> 어쩐지 조금전부터 이상했지요
> 방금 읽던 글들이 없어져서 이상했습니다
>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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