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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은 산처럼 높으신 마음을 품고 있어서요
괜찮습니다.
대신 인사는 드려야 하지요.
뭔 인사 ?눈인사 한 번이면 홈이 열개라도 생길련지..
기도나 해보지요... 그럼 좋은 꿈 ...
좋은 꿈 땡.
> 한혜정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약은 다 먹고 현재
> 귀로는 인터넷으로 라디오를 듣고
> 눈과 손은 깡통을 만들고 있어요.
> 고해성사하고 로키님꺼 퍼다가 써도 될까요?
> 그러다가 로키님이 고해성사 안 받아주면
> 동칠이님께서도 같이 고해성사 해주실거죠?
> 좋은글 많이 생각해 놓고 있어요
> 제 작품모음집에 조금씩 써 놓고 있어요.
> 이젠 홈에 하나하나 올려 놓아야죠.
> 책도 많이 읽어야 하는데 잘 안되네요.
> 오늘은 초롬이님이 안 보이시는 것 같아요.
> 뭐하시는지 궁금하네요
> 한번 불러나 볼게요.
> 초롬님~~~~~~~~~~~~~~~~
> 초롬님~~~~~~~~~~~~~~~~~~~~`
> 동칠이님은 밤새 깡통을 두드리실건지..........
> 한송이 이젠 물러가야 할 것 같아서..........
> 출근을 하기 위해...........
> 눈이 놀자고 자꾸 내려 오네요.
> 그럼 전 눈하고 꿈 속으로 놀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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