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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 드셨는지요.
전 약을 마셨습니다.
술약?....
쬐금 마니...
그러니까...내일은 쉬고...
오늘 밤은 맘 놓고 두들기다가 잠들려구요.
홈이라 했지요.
오즈님께 부탁하면 잘 하십니다.그 분 박사 입니다.
하지만 천천히 살아가면서 집수리 하는 것이 재미 있죠.
그런대로 괜찮았잖아요? 예전 홈 만드신 거 좋습니다.
혹 필요 하신 것 있으시면 홈에 오세요. 훔쳐다가 드릴께요.
누구꺼냐구요? 로키님꺼...
나중에 고해성사 하면 됩니다.
그 쪽에 가면 홈 만드시는데 필요 한 거 있을 겁니다.
로키님께 여줘 보겠습니다.
요즘 글 안쓰시는가 봅니다.
좋은 글 가슴속에 많이 담가 놓으셨구나 생각 듭니다.
술술 풀려 나오기를 기대 합니다.
> 한혜정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오늘이 금요일 아니였나요?
> 어라~~~~~~~~~
> 제가 정신이 없어서..........
> 아 그리고 제 홈 잠시 문을 잠거 놓았거든요.
> 이젠 열어야죠........
> 좋은 글 준비하여.........
> 그리고 홈을 예쁘게 단장을 못해서........
> 한 수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
>
> > 동칠이 님이 쓰신 글입니다.
> > 개봉 박두 일겁니다.
> > 이번주 금요일
> > 그러니까 4월 27일 오후 9시 30분 부터,
> > 아마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듬니다.
> > 그러고, 님의 홈이 우찌 안열리지요???
> >
> >
> >
> > > 한혜정 님이 쓰신 글입니다.
> > > 잠시 씻으러 가기전에
> > > 채팅롬에 갔다왔는데 아무도 없네요.
> > > 인사할려구 갔는데........
> > > 다들 잠 잘 시간이여서 없나?
> > > 그럼 있다가 봐요.
> > > 어디에서 보지........
> > > 느낌이 오죠?
> > >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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