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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도서관 전산실이거든요.
허브님 글 읽다가 눈물 나서 혼낫어욤...
옆에서 누가 볼까봐서요..
다큰 지지바가 다른것도 아니고
컴퓨터 쳐다보면서 운다고 함 ^^;;;
너무너무 축하드려요..정말루~~
부럽네욥~~~~~~~~
참참...
두칠님두 삼행시 해가지구 상 받으셨다구요?^^
짝짝짝~~~~
켜켜켜 딸이 축하드립네다~~~^^
구래두 딸래미가 최고죠?^^
푸항~
> 행복한 님이 쓰신 글입니다.
> 가끔 들려 님들의 글만 훔치듯 보고 갔는데...
> 오늘은 일착으로 축하 답글다는 행운이 왔네요.^^
>
> 허브님 글 방금 보고 왔지요.
> 가슴 한 자락이 멍멍해지는 느낌이었지요.
> 축하 드립니다.
> 방송국 뒷이야기도 기다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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