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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 알고 이런 말
미리 공포를 한 것이여라..
누구 누구 나오라고...
제칠아
우리 잘 했다.
허브님
언제 함 쏠건데요.
엄청 부르워하는
사천의 두칠이
> 허브 님이 쓰신 글입니다.
> 햇살한자락님들 안녕하세요!허브입니다.
> 에구!그냥 모른척하고 있을려니 죄송하기도 하구 해서 또 고백을 합니다!오즈님 두칠님 그리고 님들..kbs나의 아버지 나의 어머니 글 공모 대상 이지숙은 바로 이허브랍니다.*^^*미리 말씀드리지 못해 죄송하구요!문학공모상이 아니라서 비밀로 하려고 했는데...그건 햇살한자락에 그리고 오즈님에게 도리가 아닐것 같아서요!이제서야 말씀드리는 허브의 마음을 다 아시죠!*^^*너그럽게 이해해주시면 방송국 갔다온 뒷이야기 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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