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리님, 후란님 안즉 안 자고 있나요?
오즈님은 꿀잠자러 가신거지요?
> 최후란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제가 오히려 님의 글에 리플을 달려면 겁나지요
> 혹여 제 손톱으로 긁히면 어쩌나 해서요
> 나리님 깡통에 오실 때 바람으로 오십시요
> 제가 풍차가 되어 볼랍니다
> 오즈홈이 올여름 덥지않게
> 제가 풍차의 날개가 되어
> 요술 부채가 되어 주었으면 한답니다
>
> > 나리^^ 님이 쓰신 글입니다.
> > 안녕하세요? 후란님...
> > 같은 광주분이시란거...^^;
> > 글구..
> > 후란님두 제가댓글을 달기 어려운 분이세여..
> > 왜구러냐구요?
> > 헐~
> > 괜시리 제가 써서 이상해 질까봐서요..
> > 흠집을 못내겠다는거져...
> >
> > 전 컴겅부좀 하다가 이제 잘라구여..
> >
> > 푸욱 주무시구여..
> >
> > 이후에 오시는 여러님들 항상 행복하시어여
> >
> > 빛나리올림...
> >
> >
> >
> >
> > > 오즈 님이 쓰신 글입니다.
> > > 아함 후란님 아직 안 주무셨네요!
> > > 오즈가 마녀기질을 발휘 하면 놀라실 분들이 계실테니
> > > 그냥 한번 그래본걸요!
> > > 후란님은 특별회원이니 글 올리기 걱정 붙들어 매시고
> > > 유유자적 눈도장 찍으시고 깡통점검만 하셔두 됩니다.
> > > 후란님을 소박 놓았다가 오즈마녀 어쩌게요!
> > > 오늘은 낮에 외출하고 저녁에는 커텐 새로 달고..
> > > 하루가 빨리 갔습니다.
> > > 오즈홈에 잠 없는 분들 꽤 계신데..
> > > 후란님도 그중 한분..
> > >
> > > 전 좀 있다 자러 갑니다
> > > 아마도 공갈새님 칸나님 용가리님 꼭지님 등등
> > > 여러분 만나 뵐 수 있을 겁니다.
> > > 나미님두 새벽에 곧 잘 오시구요..
> > >
> > > 오즈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