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릴적 새공책을 쓰고 싶어 반이상 쓰면 우짤고 하며 버리고 싶어했던 일이
생각남은 왜 일까요.
남들은 때이른 파리만 날리고 있을참에 신축이라니
오즈 에는 IMF 도 없나봅니다,
하긴 마녀님과 달푼님의 콤비에 누가 당하랴만은 일단은 축하해야 할일이네요
오즈 뱅쿠버 깡통 임명장은 언제 주실건가요, 혹 다른 경합자도 있는지
마녀님의 꺼먼 속내를 알고 싶네요@!@
오늘은 오전부터 여식 앞세워 은행, 부동산 상담 으로 하루가 지났습니다.
현실을 직시하자면서도 기질은 풍선마냥 오르고 있네요
자정이 넘은 시간입니다
앞서갑니다, 뒤이어서 좋은 밤이시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