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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땅쇠님 제인 첨 인사 올립니다 (넙~~죽)
맨날 님이 쓰신 글들 눈도장만 찍었는디....
반갑 습니다.
글고 나리님 작은 사랑이님!
오랜만!
설마 이 아짐씨를 이져뿐건 아니쥬?
오즈 마녀님이 집을 비웠다?
훔쳐갈건 없을거구 울 끼리 놀아봐요.
오즈님 난중에 집 청소좀 하게요.
안되나? 오즈님 팔이 부실한디....
갯땅쇠님 제인 하고도 쐬주 한잔해요.
좀 먼 거리지만 마음이 있으면 몸도 따라 가겠죠?
갱상도 말로 쏘주 한꼬푸 하입시더 알겠지예?! *^()^*...
에구~~~~~
울 아가들은 인자 다 컷따꼬 어린이날 필요 엄따케서
쬐까 서운 하네요.
내한테는 아즉도 아가로 비는데....
나리님 작은 사랑이님!
오늘 하루라도 아가 함 돼 보세여.
어링광도 함 부려보구...(용돈 나올지 아남?)
님들 주말 잘 보내시구 행복 하셔요 ^%^
창원 아짐매가
> 갯땅쇠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작은사랑이님이 행운의 3번을 하셨군요.
> 몸살기는 이제 많이 좋아지셨남?
> 내 비방대로 하진 않았겠지요.
> 나도 오늘 방콕에 있는디
> 방콕이 요즘은 따땃해서 좋겄구만은, 좀이 쑤셔서 그렇지.
>
> 그리고 나리님 반가워요.
> 전라도 말로 깐딱했으면 만날 번 했오잉?
> 혹시 목포에 올 땐 연락하고 오시요. 이 할베라도 괘념치 않은다면요. 근디 낮에는 약국 때문에 못 나갈 수도 있으니 가능하면 저녁 시간이 좋아요. 쐬주 좋아해요? ㅎㅎㅎㅎ
> 아하, 전화번호요?
> 메일 오면 메일로 아르켜드릴께요. 너무 쉬우면 재미없잖아요.
>
> > 작은사랑이 님이 쓰신 글입니다.
> > 제가 3번하지요...^^
> > 오늘 주말이자 어린이 날인데..
> > 모두 무엇을 하고 계실런지...
> > 작은사랑이는 어느때와 만찬가지로
> > 방콕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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